탄소중립소식

“요금 인상 미뤄 택시대란 불렀다”

“택시가 대중교통입니까? 고급 교통수단입니까?” “대중교통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요금을 통제합니까?”지난 25일 열린 ‘서울시 택시 주요정책 설명회’의 질의응답 시간에 서울시 관계자와 서울 법인택시 대표가 나눈 대화다.잠실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택시조합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조합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김충식 마카롱택시 대표는 “다들 ‘택시대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기사 대란’이라고 부른다”며 “시가 택시업계를 다 죽여놨다”고 비판했다.김 대표는 “수송원가는 계속 오르는데 택시요금은 제자리라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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