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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 SUV ‘마하-E’ 출시 전 ‘완판(?)’..모델Y ‘대항마’

662106012_5ij82EKD_8a608f630e8c3a81abdacd6943fde4aeb14eafb0.jpg포드, 마하-E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드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머스탱 기반의 전기 SUV, 마하-E가 출시 전부터 일부트림의 생산 종료를 알리며 높은 인기를 예고했다.
 

1일(현지시각) 포드는 올해부터 본격 인도에 나설 마하-E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공개 이후 사전계약을 실시한 포드는 전체 계약자의 30% 정도가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퍼스트 에디션 GT 트림’을 선택했다며, 고성능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출시 직후 일부 소량으로만 판매될 예정인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GT 트림의 경우 이미 모든 물량의 계약이 끝난상태다. 포드는 마하-E를 계약한 고객의 25%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약 80%의 고객들은 옵션으로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추가로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662106012_MJWT2X9N_9ad97c21bebc17caf2f6d544d4f30a04bbe2ed6e.jpg포드, 머스탱 마하-E


전장 4725mm, 전폭 1880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2972mm 크기의 마하-E는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과 쿠페형 SUV 스타일이 합쳐져 1세대부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머스탱을 떠올리게 하는 전면램프 디자인과 수직형태의 후면램프는 머스탱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전기 SUV만의 특징을 부각한 모습이다. 실내는 세로형태의 15.5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신형 익스플로러부터 적용된 세로형 디스플레이는 마하-E에서 더욱 큰 크기로 탑재됐으며, 차량의 설정부터 공조 시스템까지 터치방식으로 조작해야한다.

포드는 총 5가지 트림의 마하-E를 선보이면서 각기 다른 주행거리와 성능을 강조했다. 엔트리급인 셀렉트(SELECT)트림의 경우 4만3895달러(한화 약 5120만원)부터 시작하는 판매가격과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41.5kgf.m의 힘을 내는 모터를 탑재해 후륜구동 방식으로 판매된다. 주행거리는 미국 EPA기준 약 370km이며, 옵션으로 마련된 4륜구동 선택시 최대토크는 58.2kgf.m로 늘어나며, 주행거리는 약 340km로 줄어든다.
 

662106012_tsNq93uc_da18c75c46cdbf7bf1b879cec72d351871ed2f1f.jpg포드, 머스탱 마하-E


마하-E 모델 가운데서 가장 높은 주행거리를 갖는 캘리포니아 라우트 트림은 EPA기준 약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의 출력은 엔트리 트림인 셀렉트와 동일한 구성이다. 판매가격은 5만2400달러(한화 약 610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전계약 고객 가운데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퍼스트 에디션 GT 트림의 경우 98.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약 380km의 주행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84.4kgf.m의 힘을 내는 강력한 모터는 시속 100km/h까지 3초 중반대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GT 트림의 판매가격은 6만500달러(한화 약 7047만원)부터 시작한다.

포드는 11월 사전계약 고객들의 차량인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퍼스트 에디션과 프리미엄 트림이 1차로 인도될 예정이며, 엔트리급 트림인 셀렉트와 캘리포니아 라우트 트림 등은 1년 뒤인 2021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이다.
 


662106012_oA3WcD2Y_c40f9253a43220b32d2d230b333ac28dabababe2.jpg포드, 마하-E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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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혼자열 2021.09.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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