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소식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 2030년 2260MW까지 성장한다

[에너지신문] 글로벌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2019년 280.2MW에서 2030년 2260MW까지 연평균 21%의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H2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세계 발전용 연료전지시장은 385.6MW를 기록, 전년대비 23.6% 성장했으며, 2022년 20% 이상 성장한 463.3M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산업용 연료전지가 전체 시장의 86%를 차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되며 뒤를 이어 가정용 연료전지가 11%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발전용 연료전지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및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석탄, 석유 등 기존 발전방식과는 달리 연소과정이 없기 때문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설치장소의 용이성, 적용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한국, 미국,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데, 한국은 수소활성화 로드맵에 따른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 지원 정책에 따라 시장이 급성장, 20121년 142.3MW를 기록해 세계 시장의 45%를 점유, 1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HPS(수소발전 의무화제도) 시행이 예정돼 있어 세계 시장 1위를 계속해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H2리서치는 그동안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안전성이 좋은 PAFC(인산형 연료전지)가 주도해왔으나, 점차 발전효율이 좋은 차세대 연료전지인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직 발전용 연료전지는 보급 초기단계로 발전단가가 높지만 2025년경에는 기존 발전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격하락이 전망되고 있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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